전 이번 시위 보니 끝이 다다름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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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04.♡.68.24
작성일 2025.01.05 19:28
2,662 조회
6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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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꾸준하고 집요하고 열정 넘치는 공세 속에

그들은 완전히 수세였다는 것을 누가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1944년 독일군과 일본군이 패배가 다다름은 이해하면서도 고집 부리는 그런 느낌?

그러니 너무 절망 하지 말고 계속해서 나아가세요.

결국 역사의 흐름과 민심을 이기는 정치인은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PTSD님의 댓글

작성자 PTSD (114.♡.235.117)
작성일 01.05 20:00
저도 느낍니다. 그래도 열통이 터져서...
연일 내란성 과음에 시달리는 중입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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