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커피는 제공중입니다 -he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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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냉이아빠 116.♡.84.244
작성일 2025.01.05 19:35
2,047 조회
132 추천

본문

저희쪽이 동선이 어려워서 지나가시는 분들이 적음을 느끼고

5살짜리 딸에게 상황설명과 임무부여를 하고
갓돌지난 아이 와이프님 해서 커피 백인분 들고 나갔습니다.
한강진 지나는 쪽에는 저쪽 시위자들의 저급한 헤이트 스피치가 넘쳐나더군요.

인간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해야 행복해 집니다.

추위에 고생하시는 분들께 한잔씩 드리고 

가게로 돌아와 다시 세팅 해두었습니다.
어제 해본결과 기계가 추위를 못견뎌
강력한 스탠리를 준비했습니다. 마감까지 계속 리필해 둘테니
지나시는길이라면 한잔 들고가세요.


저짝당 비대위원장을 배출한 한남동의 중심에서
민주화를 외칩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01.05 19:36
감사합니다 !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118.♡.7.122)
작성일 01.05 19:41
감사합니다~~^^

loverjj님의 댓글

작성자 loverjj (118.♡.7.122)
작성일 01.05 19:43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74.12)
작성일 01.05 19:46
감사합니다.

whitenight님의 댓글

작성자 whitenight (219.♡.112.163)
작성일 01.05 19:51
감사합니다.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18.♡.64.244)
작성일 01.05 20:01
멋져요 감사합니다.

라그랑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01.05 20:06
추운데 아이도 고생이네요..아이 올 한해 감기 한번도 안걸리게 기도할께요.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1.05 20:08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01.05 20:10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01.05 20:22
유엔빌리지 근처 살던, 한때 한남동 주민입니다 (그게뭔상관?)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히히히

럽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럽알라 (39.♡.156.17)
작성일 01.05 20:24
감사합니다 👍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01.♡.217.52)
작성일 01.05 20:27
고맙습니다.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220.♡.30.237)
작성일 01.05 20:28
아..ㅠㅠ 추운 날씨에 아기까지 데리고..너무 감사드립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118.♡.3.160)
작성일 01.05 20:30
감사합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01.05 20:36
훌륭하십니다!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121.♡.18.233)
작성일 01.05 20:37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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