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스 보면서 후덜덜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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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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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처음에는 캐쥬얼하게 시작합니다.
화면도 알록달록 이쁘고
그런데 갈수록 심각해집니다.
와?? 이게 가능해???
이게 정상적인 나라에서 가능하다고?
아무리 나라가 정상이 아니더래도
저정도 바닥까지 파내려가는게 가능해??
상대가 죽기로 덤벼드는데 다치기 싫으면
상대가 원하는대로 끌려가는구나
결국은 피를 봐야 해결되는구나..
그런데 이게 남의 나라 일이 아니게 되버렸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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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님의 댓글
마르코스 시즌1화면 정말 이쁘죠…
남미의 벽 페인트 이뻐서 바탕화면 쓰고 싶었는데 캡쳐가 안되어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미의 벽 페인트 이뻐서 바탕화면 쓰고 싶었는데 캡쳐가 안되어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말피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