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안에 든 쥐새끼 한 마리를 못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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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시민1 183.♡.114.154
작성일 2025.01.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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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검찰이 윤석열의 내란사건을 공수처로 순순히 이첩할 때 뭔가 좀 수상하다 싶었습니다. 

군, 경이 동원된 이번 내란에 검찰이 빠졌다? 차라리 태양이 서쪽에서 뜬다고 하지요~ 


한덕수, 최상목 이하 수많은 장,차관들이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

심우정 검찰총장이 몰랐다?

개인적으로 오동운 공수처장 조차도 직,간접적으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중동을 포함해 대다수 언론들이 윤석열, 김건희를 옹호해왔던 세월이 어언 5년입니다. 

나라를 새로 세우는게 차라리 나을 정도로 망가져 있습니다. 

검사라면 총장부터 말단까지 끔찍하고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그들의 선민의식과 특권의식 기득권을 향한 열망이 도대체 어느 정도면 나라가 절단이 나도 저 지경인건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네요. 

새로 들어설 정권은 검찰개혁을 넘어 아예 갈아서 분쇄해 버린다는 각오로 임해야 합니다. 


그간 검찰 조직이 쌓아온 죄와 업보는 현시점 전국의 교도소나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모든 범죄자들을 합한 것 보다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사라는 시대적 악마들을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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