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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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9
작성일 2025.01.06 13:54
1,461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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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있었다고 아주 표정들이 ㅋㅋㅋ


누가 보면 밤샘시위한 줄 알겠어요

댓글 7 / 1 페이지

스타레인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타레인지 (112.♡.178.152)
작성일 01.06 13:55
안간다는데 왜 저기 저러고 있을까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9)
작성일 01.06 13:56
@스타레인지님에게 답글 전목사님 저를 대선후보로 간택해주세요~ 아닐까여? ㄷㄷㄷ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01.06 13:58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

꿀복숭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꿀복숭아 (58.♡.246.5)
작성일 01.06 13:57
오늘은 하루 죙일 저기 서있었으면 좋겠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9)
작성일 01.06 14:00
@꿀복숭아님에게 답글 저러면 밤샘시위한 사람들의 심정을 알까? 잠깐 생각해봤는데 아닐 것 같습니다 ㅎㅎ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01.06 13:59
역사의 죄인들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239)
작성일 01.06 14:00
@콰이님에게 답글 역사의 죄인이며 동시에 현행법상의 죄인이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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