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은 지상으로 투입하더라도 상징적 의미로 헬기는 몇 대 띄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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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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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상황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공포가 최고조였던게 국회에 헬기가 날아들던 순간이었죠
그 전 까지는 긴가민가? 그래도 국회에서 계엄 해제 가능하겠지? 하다가 헬기 오는 순간 진짜 망했구나 극한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것들에게 반드시 그 공포를 돌려줘야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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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님의 댓글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문세님에게 답글
항공통제하는 수방사에서 허용하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ㄷㄷㄷ 12.3 특전사 핼기도 그렇게 들어온거죠
가랑비님의 댓글
밤 동안, "안전한 상공"에서 서치라이트 만 요란하게 비추어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람부는 겨울이니 위험한 저공 비행등 금지.
바람부는 겨울이니 위험한 저공 비행등 금지.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