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지치지만 돼지는 죽을맛이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6 16:42
본문
하루 하루 뻔한 결과를 두고 진도가 시원하게 나가지 않아서
너무나 힘든 앙님들...
그러나 끝이 보이는 결과에
돼지는 피가 마르고, 소화도 안되고, 변비에 와이프랑 부둥켜 안고(?) 덜덜 떨고 있을것 입니다.
(와이프는 개를 안고 잘라나요?)
두려운 개들이 멍멍 거리고 짓는것 이거든요
지들 딴에는 2차, 3차 계엄을 하고 싶겠지만...
군인, 검사, 국힘놈들 모두 말을 안들을테고...
그냥 관저 안에서 왈왈 거리고 있을뿐....
무서워 무서워 깽깽...
댓글 6
/ 1 페이지
eject님의 댓글
사냥꾼인 우리들이 지칠 필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