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지치지만 돼지는 죽을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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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이학 117.♡.17.63
작성일 2025.01.06 16:42
2,8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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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뻔한 결과를 두고 진도가 시원하게 나가지 않아서

너무나 힘든 앙님들...


그러나 끝이 보이는 결과에

돼지는 피가 마르고, 소화도 안되고, 변비에 와이프랑 부둥켜 안고(?) 덜덜 떨고 있을것 입니다.

(와이프는 개를 안고 잘라나요?)


두려운 개들이 멍멍 거리고 짓는것 이거든요


지들 딴에는 2차, 3차 계엄을 하고 싶겠지만...

군인, 검사, 국힘놈들 모두 말을 안들을테고...


그냥 관저 안에서 왈왈 거리고 있을뿐....


무서워 무서워 깽깽...



댓글 6 / 1 페이지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211.♡.44.39)
작성일 01.06 16:46
사냥감인 윤석렬이 더 쫄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냥꾼인 우리들이 지칠 필요 없죠

만환님의 댓글

작성자 만환 (120.♡.223.141)
작성일 01.06 16:46
근데 보는 사람도 하루하루 피가 마르내요

종이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이학 (117.♡.17.63)
작성일 01.06 16:52
@만환님에게 답글 저도 다모앙 모니터링 하느라...너무 힘드네요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223.♡.175.2)
작성일 01.06 16:47
전 죽을 맛인데요
무섭고 두렵고
치가 떨립니다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01.06 16:50
한달동안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
앞으로 뭔 일이 또 일어날지 두렵습니다

로얄가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얄가드 (118.♡.2.225)
작성일 01.06 17:46
돼지 바늘로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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