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현 시국에서 눈을 떼니 내 상황이 자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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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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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정신나간듯이 현 시국에 몰입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
한편으로는 이를 이겨내가는 민주 사회의 모습에 감동하면서요.
그런데 지금 제 객관적 상황을 보니..에너지를 쏟아야 할 곳은 내 자신인데 말입니다..
빨리 일자리 알아봐야 하는데 (조만간 백수 예정) 경기가 안좋다는 핑계로 손놓고 있었습니다…
정신차리고 구직활동 해야지요 ㅠ 이제 나이가 많아서 어디 써줄란가 모르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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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민님의 댓글
저는 업무 마비 아직도 연장중 ㅠㅠㅠ
아..연초, 연말 업무 진도가 안나감.ㅠㅠ
잘 맞는곳 찾아서 취업하시길!
아..연초, 연말 업무 진도가 안나감.ㅠㅠ
잘 맞는곳 찾아서 취업하시길!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