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낯선 풍경.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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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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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아찌님에게 답글
최루탄이 피부와 눈코점막을 파고드는 느낌만이라도 받아봐야죠.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저기 가는 20대 커플이면 전광훈 교회 아니면 신천지일텐데 인간의 언어를 제대로 알아들을리가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20대 & 커플 조합이면 높은 확률로 전빤쓰네 교회 또는 싱쵼지 교인이겠네요
meinside님의 댓글
학교 다닐 땐
역사 공부가 중요하다, 근현대사 공부는 더 중요하다를 외치던 선생님들의 말씀을 그냥 흘려 듣고 말았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이고
역사 공부가 중요하다, 근현대사 공부는 더 중요하다를 외치던 선생님들의 말씀을 그냥 흘려 듣고 말았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이고
딸기오뎅님의 댓글의 댓글
@빠나나님에게 답글
'코렁탕 좀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란 말이 정말 어두운 시대 때 나온 말이죠.
소금두알님의 댓글
ㅋㅋㅋ 그 커플은 전광훈같은 사이비 +신천지애들에게 세뇌되어 자신들의 뇌를 비우고 남이 하는말만 채우고 사는 헛소리에 찌든 젊은이들인것 같군요.
딸기오뎅님의 댓글
저런 머리 깨진 놈들한테는 굳이 설득 안 합니다.
교회에서 신천지 반증교육이 얼마나 힘든지 봐 왔기 때문에
한번 뿌리내린 신념은 정말 꺽기 힘들거든요.
신념의 문제라서... 역사교육도 역사교육이지만 옛 세대들의 증언이 제일 좋지 않나 싶네요.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계엄시대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죠.
교회에서 신천지 반증교육이 얼마나 힘든지 봐 왔기 때문에
한번 뿌리내린 신념은 정말 꺽기 힘들거든요.
신념의 문제라서... 역사교육도 역사교육이지만 옛 세대들의 증언이 제일 좋지 않나 싶네요.
아버지가 어릴 때부터 계엄시대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죠.
얼남인즐님의 댓글
어르신 쓸데 없는 일에 힘을 쓰시네요.
다 같이 갈수는 없어요.
싫다면 그들이 알아서 해야죠.
다 같이 갈수는 없어요.
싫다면 그들이 알아서 해야죠.
아찌님의 댓글
그런 상황 '까지'가 아니고 저게 '시작'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