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고 두고두고 빵에 넣고 싶어도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routing 211.♡.227.77
작성일 2025.01.06 18:21
268 조회
5 추천

본문

안에서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르니

죄 물어보고 바로 사형이 답입니다.

살려두면 싹이 또 자랄 겁니다.

단칼에 쳐내야 진짜 가는줄 압니다.

그러니 빨리 정리하고 나라가 정상이 되길 바랍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11.♡.91.4)
작성일 01.06 18:23
전두환 생각하면 빠를수록 좋죠

격있는삶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격있는삶 (39.♡.239.113)
작성일 01.06 18:49
누군가의 사형을 이렇게 바라는 시대가 올 줄이야...

rout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outing (211.♡.227.77)
작성일 01.06 18:51
@격있는삶님에게 답글 저도 남 죽이려고 혈안된건 처음입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