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주고 두고두고 빵에 넣고 싶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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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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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어떤 고통을 받고 있는지 모르니
죄 물어보고 바로 사형이 답입니다.
살려두면 싹이 또 자랄 겁니다.
단칼에 쳐내야 진짜 가는줄 압니다.
그러니 빨리 정리하고 나라가 정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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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구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