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분들 좀 짜증날때가 있습니다. 하..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2025년 1월 6일 PM 10:45 · 수정됨(01. 0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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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힘든 거 이해하는데.. 하.. 진짜 


저희 동네 CJ 택배 아저씨는 진짜 그냥 FM대로 해주시거든요.


뭐 반품 신청했는데 그 물건이 앞에 없으면 전화를 주세요. 사실 이건 대부분 그 아저씨가 못찾아서이긴 한데,


그래도 전화를 주십니다. 심지어 비싼 걸 제가 시켰으면 비싼 것 같은데 조심하라고 안부전화까지 주십니다.



아 근데 진짜 그 이외에 택배 아저씨들은 뭐 전화도 없고 뭐도 없어요.


오늘도 뭐 반품할게 있어서 현관앞에 뒀는데 그걸 못찾은 건지.. 분명히 현관 앞에 계단 올라와서 찾으실 수 있다고 했는데..


CCTV 보니까 그냥 대문 앞에서 슥 보고 뭐 없나? 하고 그냥 가버리네요.



아 진짜 일 힘든거 아는데..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그냥 제가 직접 운전해서 해당 회사에 가져다 줘도 되냐고 전화해서 가져다 주려구요. 짜증나게 반품비도 내고 제 시간도 쓰게 생겼는데 이게 맘이 편할 것 같습니다.

댓글 (3)

  • 거미

    거미 Lv.1

    25.01.06 · 211.♡.197.114

    CJ도 그렇고 다른 택배기사들도 반품 물건을 한번에 못 찾으면
    놓는 위치를 바꿔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거미 작성자

    25.01.06 · 115.♡.89.202

    현재까지 600번 중에 2번 정도 그랬습니다 ㅎㅎ 그때 집 리모델링 끝나고 대문 바꾸고 나서 그랬어요. 그냥 CJ분이 FM이라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썼습니다. 뭐가 안되면 전화나 연락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런거 하나 없이 그냥 가버리는 것 자체가 저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 공항곰

    공항곰 Lv.1

    25.01.07 · 211.♡.180.222

    저는 반품택배 내놓고 사진찍어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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