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거북이 (221.♡.214.237)
2025년 1월 7일 AM 09:30 · 수정됨(11:22)
바다 보러 가기, 여행가기, 게임하기.. 이런거 말고, 속성으로(?) 스트레스 푸는 법들 있으신가요?
오늘 하루 할일은 해야하고, 갑자기 쌓인 스트레스는 극에 달아있고..
저는 삼각김밥과 캔커피를 사서 걸어가면서 먹습니다. (?)
좀 이상한 것 같은데,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입 안에 꽉찬 삼각김밥을 느끼고 있으면, 뭔가 속에서 쑥 내려가는? 동시에 뭔가 채워지는? 그런 느낌으로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구요.
거기에 달짝지근한 캔커피로 녹여주면..
어린 시절에 끼니 떼우던 추억?으로 그런건지.. 탄수화물과 당이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인지..
여튼, 좋은 해결책은 아닌 것 같지만, 일단 당장 해야할 일을 해야할 때는 좋더라구요.
그날이 오늘이네요.ㅠㅠ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댓글 (17)
- 고
고물개
25.01.07 · 211.♡.145.22
달달한거 먹던지 점심에 햇빛 받으면서 안가본 길로 산책 하면 조금 풀려요 -
까까만거북이
→ 고물개 작성자
25.01.07 · 221.♡.214.237
아. 그러고보니, 저도 햇빛 받은지가 오래 되었네요. 🤦🏻♂️ -
SSDK
25.01.07 · 127.♡.0.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1/comment_2130706433_r4VWeuEz_9797ef16a3e9ac3292ca8c959f8d88175ba6f4bb.jpg]
일단 달달한것을 섭취합니다. -
까까만거북이
→ SDK 작성자
25.01.07 · 221.♡.214.237
아아니. 대장님 스트레스가 달달한 것에 비례하시는 걸까요.ㅠㅠ ㅋㅋ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 -
검검은반도체
25.01.07 · 39.♡.178.226
저는 자야합니다… -
까까만거북이
→ 검은반도체 작성자
25.01.07 · 221.♡.214.237
출근해서는 잠을 잘 수가 없어서요.ㅠㅠ
오늘은 밤에 일찍 잠을 청해봐야겠네요. -
Mmoxx
25.01.07 · 122.♡.215.19
어느 정도 스트레스까지는 단 것 먹고 푸는데 더 커지면 자야되더라고요. -
시시니7
→ moxx
25.01.07 · 210.♡.55.230
저는 처묵파고 집사람은 처자는 스타일인데 그럼 집사람이 나보다 더 스트레스 받는건가 보네요. -
까까만거북이
→ moxx 작성자
25.01.07 · 221.♡.214.237
단 것과 잠이 보약이군요. 😮 -
어어머
25.01.07 · 172.♡.59.118
달리기죠.
한시간 빡 뛰면 화낼 힘도 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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