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헛헛하여 한강 작가의 시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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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2025.01.07 11:54
494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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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몸은 점심을 먹으면 금새 채워질 것인데


헛헛한 마음엔 시만한 보양식도 없기에 주문해봤습니다.


소개 문구가 멋있네요 ㅎㅎ


심해의 밤, 침묵에서 길어 올린 핏빛 언어들

상처 입은 영혼에 닿는 투명한 빛의 궤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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