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40%?…유시민 “마약 나눠 먹고 밤새 춤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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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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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끼리 마약을 나눠 먹고 춤추는 것”이라는 유 작가의 비유도 ‘극우 맞춤용 여론조사’라는 점을 짚기 위한 표현으로 풀이된다.
유 작가는 “극우 유튜버가 운영하는 언론사인지도 모를 그런 인터넷 언론사 명의로 의뢰해, 주로 그 사람이 주는 여론조사만 받아서 하는 회사가 에이알에스(ARS) 조사를 한 것”이라며
“명태균씨가 조작했던 여론조사가 훨씬 깔끔하다”고 비꼬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5412?sid=100
ㅋㅋㅋㅋㅋ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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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고기님의 댓글
시한부라서 마약성 진통제 처방 하는게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란 동조 행위를 끝까지 물어서 통진당 이후 해산되는 정당으로 만들어 주기만 한다면 말이죠
내란 동조 행위를 끝까지 물어서 통진당 이후 해산되는 정당으로 만들어 주기만 한다면 말이죠
Beambob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