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님의 말씀.x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5.01.07 17:39
1,308 조회
54 추천

본문

이렇게 자발적으로, 떠난 자리조차 아름다운 집회 사람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안개가 가득한 깊은 밤은 여명과 함께 물러날 것입니다. 개신교인이지만, 수사님의 기도에 감동받고 글을 올려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39.♡.231.226)
작성일 01.07 17:41
빵을두고 도망거시다니… ㅋㅋㅋ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01.07 17:43
@달리는치타님에게 답글 빵두튀인가요 ㅎㅎㅎ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06.♡.226.138)
작성일 01.07 17:42
눈에 뭐가 들어간 것 같아요 ㅠㅠ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7 17: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b99님의 댓글

작성자 tb99 (203.♡.9.89)
작성일 01.07 17:45
신이 있다면 대형 교회가 아닌 의로운 신부님들과 함께 하실 겁니다.

boolse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olsee (211.♡.80.116)
작성일 01.07 17:59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88.206)
작성일 01.07 18:13
사람이 많고 복잡한데도 웃는 얼굴로 시위하러온 사람들과 눈 맞추시면서 응원봉을 흔드시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조붕이님의 댓글

작성자 조붕이 (125.♡.61.109)
작성일 01.07 19:28
그의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분이로군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