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뉴스특보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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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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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수처..
배고파서 내려왔다고..
다 잡아다가 강제로 국밥을 입안에 끝없이 쑤셔 넣고 싶네요.
하..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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