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은 지상으로 투입하더라도 상징적 의미로 헬기는 몇 대 띄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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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6
작성일 2025.01.07 20:18
7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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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엄상황 실시간으로 지켜보면서 공포가 최고조였던게 국회에 헬기가 날아들던 순간이었죠


그 전 까지는 긴가민가? 그래도 국회에서 계엄 해제 가능하겠지? 하다가 헬기 오는 순간 진짜 망했구나 극한의 공포를 느꼈습니다.


저것들에게 반드시 그 공포를 돌려줘야 합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211.♡.219.2)
작성일 어제 20:20
방송국 헬기도 띄워서 생중계 해 주길 바랍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어제 20:20
주기자 라이브 보는데 공수부대 왔다해서 보여주는데 나라가 이게 먼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블블님의 댓글

작성자 블블 (117.♡.2.122)
작성일 어제 20:21
수방사에서 허가 해 주냐가 문제겠네요.
걔네들도 불명예를 어떻게 해서라도 씻어야할텐데요.

문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세 (117.♡.13.200)
작성일 어제 20:29

예전에는 청와대 중심이었고

지금은 용와대 중심으로 비행금지구역입니다

저 비행금지구역 때문에 응급헬기 구조할때 한강을 못쓰고

드론도 마찬가지이지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6)
작성일 어제 20:32
@문세님에게 답글 항공통제하는 수방사에서 허용하면 진입할 수 있습니다 ㄷㄷㄷ 12.3 특전사 핼기도 그렇게 들어온거죠

inner❤️peace님의 댓글

작성자 inner❤️peace (175.♡.148.5)
작성일 어제 20:55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58.♡.137.93)
작성일 어제 21:21
밤 동안, "안전한 상공"에서 서치라이트 만 요란하게 비추어도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바람부는 겨울이니 위험한 저공 비행등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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