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런 했다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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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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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문 걸어 잠그고 셀프 격리되는 거나,
구치소와 교도소에 수감되는 거나
뭐가 다르다고 그나마 2찍 앞에라도 쬐끔 남아있던 명예와 결기를 버리는 선택을 하는 건가 싶습니다. 지 입장에선, 아무리 속국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국의 왕이었던 게 말이죠.
지네 나라 지 급이었다면 할복했을텐데,
저거 혹시 그러려고 독방 찾아간 걸까요?
니네 무사들이 중시하던 할복에 먹칠하지 말고 순순히 겨나와서 오라, 아니 수갑을 받아랏!!!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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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저 인간 권좌에 있는 내내, 전쟁 도발 후 도일할 거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럴까봐 신경 쓰이네요. ㅎ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그쵸. 대통령이란 자가 빤스런 의혹까지 받을 정도면......
조금만이라도 정상적이라면, 설마 대통령이? 라는 게 중론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조금만이라도 정상적이라면, 설마 대통령이? 라는 게 중론이어야 할텐데 말이죠.
날개의신님의 댓글
주인이 있는 장수는 할복도 허락받아야 할수 있는것이였습니다. 할복은 명예로운? 행동이였거든요.
명예도 모르고 겁도많은 사람이... 못할겁니다
명예도 모르고 겁도많은 사람이... 못할겁니다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쟈나저씨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관저 앞에 삼겹살 구우면서 소줏잔 부딪치는 소리 내면 기어나올 거라는 말들도 하더군요. ㅎ
관저 앞에 삼겹살 구우면서 소줏잔 부딪치는 소리 내면 기어나올 거라는 말들도 하더군요. ㅎ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밀항 후 해외 도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