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는 우울증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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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5.01.08 10:19
2,430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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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감합니다.


왜냐면 저도 저랬고 저러거든요.

댓글 18 / 1 페이지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어제 10:20
오른쪽분이 우울증이었던건가요..ㅜ.ㅜ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진우원 (122.♡.242.238)
작성일 어제 10:25
@D다님에게 답글 저도 왼쪽인줄 알고.. 저렇게 소극적이 되는구나 했는데...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223.♡.216.118)
작성일 어제 10:20
음 남의 일이 아닌듯 하군요.
ㅠ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48.74)
작성일 어제 10:21
되려 밝아보이는 우울증 환자;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어제 10:21
주변에서 절대 모르죠

베더님의 댓글

작성자 베더 (1.♡.161.27)
작성일 어제 10:21
무언가에 의도적으로 몰입하려고 하는 건가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11:03
@베더님에게 답글 아뇨 죽을 정도의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도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난다는 얘깁니다.
굉장히 친밀하거나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게 타인의 우울증 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도 많긴 합니다.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8)
작성일 어제 10:22
처음부터 흠... 오른쪽인가 하면서 봤네요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121.♡.220.161)
작성일 어제 10:23
저도.. 저랬다가 무너질뻔...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73.36)
작성일 어제 10:24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작은 계기만 있어도 훅 떠날 수 있다는 부분이 아마 제일 크지 않을까 해요.. 사실 그게 제일 경계할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주변이 아니라, 본인에게요ㅠ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어제 11:05
@이루얀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깊은 우울증 환자들은 좀 아슬아슬하게 살아가죠.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21.♡.65.85)
작성일 어제 10:24
하아... 제가 요즘 왼쪽처럼 살아서 아... 이게 우울증인가? 했는데...

오른분이 사라진... ㅠ.ㅠ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어제 10:24
처음부터 눈치.. 챘습니다.
어쩐지 로빈 윌리엄스가 생각나서요.

nice0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ice05 (211.♡.99.149)
작성일 어제 13:14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슬퍼지게 하지 마세요 ㅠㅠ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49.♡.153.151)
작성일 어제 10:31
왼쪽 분 제 학창시절인데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79.182)
작성일 어제 10:33
어느쪽도 될수있습니다.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0:38
축구 말고도 삶이 좀 나아지면 좋겠네 라고 했군요..

편지왔다님의 댓글

작성자 편지왔다 (59.♡.150.232)
작성일 어제 10:49
영상 끝까지 보고 눈물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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