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면 아무도 모르는 우울증 실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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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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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감합니다.
왜냐면 저도 저랬고 저러거든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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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아뇨 죽을 정도의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도 겉으로는 티가 잘 안난다는 얘깁니다.
굉장히 친밀하거나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게 타인의 우울증 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도 많긴 합니다.
굉장히 친밀하거나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잘 알 수 없는게 타인의 우울증 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도 많긴 합니다.
이루얀님의 댓글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작은 계기만 있어도 훅 떠날 수 있다는 부분이 아마 제일 크지 않을까 해요.. 사실 그게 제일 경계할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주변이 아니라, 본인에게요ㅠ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하아... 제가 요즘 왼쪽처럼 살아서 아... 이게 우울증인가? 했는데...
오른분이 사라진... ㅠ.ㅠ
오른분이 사라진... ㅠ.ㅠ
D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