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와이프와의 내기에서 이기는 분위기로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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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굉장허네 180.♡.134.166
작성일 2025.01.08 11:59
1,895 조회
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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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와 내기하면서 저는 관저에 이미 없다는거에 걸었는데,

오늘 자유게시판 보니 벌써 도망간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군요.


10만원빵인데 제가 이겨도 돈 받으면 안 되겠죠? 돈 받고 맛난거 사주면 되나요? ㅎㅎ

댓글 19 / 1 페이지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82.♡.98.21)
작성일 어제 12:00
닉네임에 빵 터졌어요. 저 말투 하신 배우님 생각도 나고..ㅎㅎ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굉장허네 (180.♡.134.166)
작성일 어제 12:01
@단아님에게 답글 그 분 염두에 두고 저 캐릭터 선정한거 맞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73.229)
작성일 어제 12:00
그돈이 진정 글쓴분 돈입니까?!...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굉장허네 (180.♡.134.166)
작성일 어제 12:03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기분은 좋아지지 않습니까? ㅎㅎ

세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온 (175.♡.146.37)
작성일 어제 12:02
본인 지갑에서 와이프분 지갑으로 20만원이 넘어간 후 10만원 받는 상황을 기대합니다.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굉장허네 (180.♡.134.166)
작성일 어제 12:05
@세온님에게 답글 지금도 삥 뜯기고 있습니다. 그저께 고딩 둘째 학원비 60만원 대신 결제해 달라고 하더니, 45만원 밖에 못 돌려 받았습니다.

개같은냥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183.♡.109.156)
작성일 어제 12:02
어제도 댓글 달았었지만....

무조건 아내분이 옳습니다.

레고레고님의 댓글

작성자 레고레고 (118.♡.27.83)
작성일 어제 12:03
비록 내가 내기에 이겼지만 돈은 넣어두라고 배포(?) 큰 남편이 되셔야 합니다.
살아야죠... ㅎㅎㅎ

mania8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nia81 (119.♡.235.151)
작성일 어제 13:09
@레고레고님에게 답글 그럼 기분 좋게 샤워를?

레고레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고레고 (118.♡.27.83)
작성일 어제 16:02
@mania81님에게 답글 여여여.... 여보.... 갑자기 왜 씻어? 왜그래... 왜그러는 거야... 왜...왜....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222.♡.184.65)
작성일 어제 12:04
돈도 살아 있어야 쓸모가 있는겁니다...
잘 아시면서 말이지 말입니다.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굉장허네 (180.♡.134.166)
작성일 어제 12:08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아내말 안 들으면 내란수괴라는 문구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온달75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달75 (121.♡.108.244)
작성일 어제 12:11
돈 받고, 비상금 더해서 플스 사세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작성자 데굴대굴 (61.♡.157.2)
작성일 어제 12:24
와이프와의 내기는 월급과 같은거 아닙니까?
분명 받은거 같고 내 돈인거 같기는한데 정작 확인해보면 퍼가요 때문에 남는게 없는…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마십시오. 양자역학 같은겁니다.

잔잔한별빛님의 댓글

작성자 잔잔한별빛 (39.♡.24.148)
작성일 어제 12:34
돈받으시고 자그마한 파우치 하나 사드리면 됩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06.♡.68.70)
작성일 어제 12:40
@잔잔한별빛님에게 답글 자그마한 파우치 하나 ...
무서운데요
진정 나라를 한 번 더 말아드셔야겠습니까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117.♡.4.24)
작성일 어제 12:36
그거 이겨서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먼산…

supertu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tul (118.♡.7.102)
작성일 어제 12:49
슈뢰딩거의 멧돼지라.. 아무도 알수가 없습니다. 고로 게임은 무횹니다.

Cr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row (106.♡.139.149)
작성일 어제 13:54
판이 바뀐듯 합니다만??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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