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와이프와의 내기에서 이기는 분위기로 가고 있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1.08 11:59
본문
어제 와이프와 내기하면서 저는 관저에 이미 없다는거에 걸었는데,
오늘 자유게시판 보니 벌써 도망간것 같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군요.
10만원빵인데 제가 이겨도 돈 받으면 안 되겠죠? 돈 받고 맛난거 사주면 되나요? ㅎㅎ
댓글 19
/ 1 페이지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세온님에게 답글
지금도 삥 뜯기고 있습니다. 그저께 고딩 둘째 학원비 60만원 대신 결제해 달라고 하더니, 45만원 밖에 못 돌려 받았습니다.
레고레고님의 댓글
비록 내가 내기에 이겼지만 돈은 넣어두라고 배포(?) 큰 남편이 되셔야 합니다.
살아야죠... ㅎㅎㅎ
살아야죠... ㅎㅎㅎ
레고레고님의 댓글의 댓글
@mania81님에게 답글
여여여.... 여보.... 갑자기 왜 씻어? 왜그래... 왜그러는 거야... 왜...왜....
굉장허네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고깜찍한요정님에게 답글
아내말 안 들으면 내란수괴라는 문구가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데굴대굴님의 댓글
와이프와의 내기는 월급과 같은거 아닙니까?
분명 받은거 같고 내 돈인거 같기는한데 정작 확인해보면 퍼가요 때문에 남는게 없는…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마십시오. 양자역학 같은겁니다.
분명 받은거 같고 내 돈인거 같기는한데 정작 확인해보면 퍼가요 때문에 남는게 없는…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마십시오. 양자역학 같은겁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잔잔한별빛님에게 답글
자그마한 파우치 하나 ...
무서운데요
진정 나라를 한 번 더 말아드셔야겠습니까
무서운데요
진정 나라를 한 번 더 말아드셔야겠습니까
단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