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보] 라는 것에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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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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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나 내란의 힘에서 자기들끼리 농담처럼 던지는 말도
예쁘게 잘라서 속보라고 포장해서 전달하는 놈들이 있습니다.
언창이라고 불리는 놈들이죠.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이렇게 신속하게 전달하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세상에 범죄자의 한마디 한마디를 실시간으로 전달 못해서 안달이 난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싶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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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rz님의 댓글
돼지 정권 들어서서 이렇게 알맹이 없는 속보가 아닌 속보가 너무 많아졌죠.
이제 농담이 아니라 '숨 쉰 채 발견'도 속보가 되는 세상이죠.
이제 농담이 아니라 '숨 쉰 채 발견'도 속보가 되는 세상이죠.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문없는문님에게 답글
+111111111111
진짜로요. 대부분 시간을 다툴 정도로 급한 보도도 아니던데 왜 다 속보라고 쓰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진짜로요. 대부분 시간을 다툴 정도로 급한 보도도 아니던데 왜 다 속보라고 쓰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속보 : 버스 제시간에 도착
속보 : 오늘 점심은 갈비탕 추천
이따위 수준인데 이걸 속보라고...
속보 : 오늘 점심은 갈비탕 추천
이따위 수준인데 이걸 속보라고...
리치방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