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 작전과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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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따람 211.♡.50.62
작성일 2025.01.08 14:10
40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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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모든 것을 검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립을 시켜야 합니다. 


금주중으로 윤석열 관저를 제외하고, 국방부관저를 봉쇄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방부 관저에서 윤석열 관저 입구(한미연합사부사령관 공관입구)까지 밀고 올라가 대기하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공관과 합참 공관을 봉쇄합니다.  즉 어떤 인원도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또한 주변 산악 지역 경계망을 막고요. 스페인 대사관 뒤 힐사이드 아파트 쪽 벽 넘어서 함참공관 갈 수 있습니다. 

여차하면 서울시 중부기술 교육원을 통해서 들어가도 됩니다. 특히 헬기를 통해서 합참공관, 한미연합사 공관에 착륙을 시켜도 됩니다. 


선무방송을 하고, 다음 주 중에 국방부 장관 관저를 통해서 윤석열 관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나무가 있으면 베어내고, 철조망이 있으면 모래포대, 나무나 널판지로 올려놓으면 됩니다. 


먹는 것은 500명이 한꺼번에 먹더라도 150g * 500 명이면 하루에 쌀 한 가마씩 소모가 됩니다. 

또한 이 정도 인원이 먹을 식당과 인원이 필요합니다. 배변 활동도 해야 합니다. 

관저에 저 정도 인원이 대통령과 함께 부대 끼면서 생활할 공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양 도성이 아무리 잘 지었어도 성둘러게 18킬로 미터여서 수십만명이 주둔해야 방어가 가능합니다. 

700명이 아무리 입구를 막는다고 해도

경찰이 주변의 나무를 싹 베어내고 틈을 만들어서 올라가기 시작하면 방어 물리력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1 / 1 페이지

mtrz님의 댓글

작성자 mtrz (180.♡.14.183)
작성일 01.08 14:16
오..
맞아요.
농성 중인데 원하는대로 공성전을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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