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헬기만 떠도 쫄아서 팔딱 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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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명읍슴 118.♡.15.105
작성일 2025.01.08 15:28
897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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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는 건 이런 겁니다.

저거 완전 겁쟁이에요.


​권력 누리면서 큰소리 땅땅 치는 인간들,

그러면서 술꾼.

극한의 겁쟁이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다못해 특공대 투입 위한 논의 중이라거나,

인근에 공수처 왔다리 갔다리만 해도..

그것만해도 쫄아서 난리법석을 떠는게 윤석열입니다.


맨날 특공대 '검토'할 '수도' 있다 식의 

그냥 하나마나 한 이야기 기사 보는 것도 진짜 지칩니다.


그냥...하루를 이렇게 공으로 날립니까?

오늘 뭐라도 해야죠.

하다못해 뭐든 압박의 조짐이라도 넣어야죠.

어떻게 이렇게 진짜 아무것도 안할 수 있을까요




댓글 4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68)
작성일 어제 15:29
침실에 불꺼지면 한 번씩 띄웠으면 좋겠네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56.150)
작성일 어제 15:34
한남동가서 폭죽 놀이 할까봐요
아니면 전쟁영화 시사회?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어제 15:36
겁에 질린 개가 짖는법이죠....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39.♡.204.150)
작성일 어제 15:46
차벽 쌓고 철조망 치고 하는거 자체가 '나 엄청 겁먹었어' 하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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