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개정해서 경호처의 저항을 국군으로 꺾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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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211.♡.188.115
작성일 2025.01.08 19:11
9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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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권은 국회에 속하니까, 한시적으로 육해공 어느 부대든 경찰의 원조요청에 응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이미 현행 민사집행법상 집행관이 저항을 받으면 국군에 원조를 요청할 수 있다 합니다.

댓글 10 / 1 페이지

그녀는애교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녀는애교쟁이 (223.♡.91.131)
작성일 어제 19:12
지금 경찰로도 초토화 시킬겁니다

문학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211.♡.188.115)
작성일 어제 19:14
@그녀는애교쟁이님에게 답글 사실 유혈사태 없이 경호처가 스스로 와해되는 게 베스트겠죠. 경찰특공대가 장갑차와 공용화기를 보유해서 다행입니다. 압도적인 무력으로 압박해야 스스로 백기를 들기 쉬워질 테죠.

CrazyDream님의 댓글

작성자 CrazyDream (172.♡.52.231)
작성일 어제 19:12
경찰로도 충분합니다
안 해서 그런거죠...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223.♡.87.171)
작성일 어제 19:13
이건 안 좋튼 선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훗날 반란군의 수도 진격의 명분이 될 수 있거든요.

문학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문학지망생 (211.♡.188.115)
작성일 어제 19:16
@Bursar님에게 답글 사실 저도 그게 우려스럽습니다. 경호처 제압한 군부대가 그대로 서울을 점령해버리면 안되니까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9:13
지금은 군복 입은 애들이 설치는 걸 보기 괴로울 겁니다, 대부분이.
어쨌든 경찰이 임무 완료해줘야죠.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223.♡.207.169)
작성일 어제 19:20
아마 저항하는 사람들 체포하고 끌어내는 건 경찰이 훨씬 잘 할 겁니다.
경험치도 만랩입니다.

WAS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ASD (182.♡.186.90)
작성일 어제 19:20
도심에 군이 무기와 함께 움직이는 건 좋은 게 아니죠
이 영상은 올해인데 이미 계엄을 염두에 주고 이런 것도 했죠
저는 예행연습이라 봅니다

moxx님의 댓글

작성자 moxx (1.♡.210.9)
작성일 어제 19:32
국내 문제에 군을 동원하는 것은 비추입니다. 경찰이 해야죠.

orbit0님의 댓글

작성자 orbit0 (121.♡.239.202)
작성일 어제 20:24
최상목이 협조하라고 지시하면 되는데 안하고 았죠
최가가  방해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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