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밥에 대한 잘 요약한 설명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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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5.01.09 10:05
1,465 조회
1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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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omad_lift_off/status/1876892172877693303

아니 이런 걸 왜 사람에게 먹이는 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댓글 12 / 1 페이지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03.♡.176.144)
작성일 10:10
지지자들을 잡귀 취급한 것 아닌가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0:11
@옥천님에게 답글 그런 거죠. 거기다 진짜 굿판에서 나온 그 물밥을 준 것일지도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10:10
"굿판에 딸려나온 잡귀 허주"
맞는데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0:11
@heltant79님에게 답글 지지자들을 저리 보다니 리더의 자격도 없는 거죠..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기름먹는하마 (211.♡.181.216)
작성일 10:11
지지자들에게 굥건희의 액운을 떠넘기는 무슨 주술적인게 아닐까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10:12
@기름먹는하마님에게 답글 그것도 의심스럽습니다. ㄷㄷ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3)
작성일 10:11


명신씨 굽시니스트 애독자 아녜요? 태귺귀면 잡귀는 맞으니.. 😂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119.♡.184.180)
작성일 10:14
연세 있으신 분들은 소화가 잘 안 돼서 물 말아 드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냥 받아먹을 가능성이 크죠.
찬 밥 먹으면 목 막히니까 뜨끈한 물에 말아먹는 거라고요.
하지만 밥차는 도시락이 아니라 따뜻한 밥을 먹기 위해서 부르는 것이라
찬밥이니 뭐니 다 헛소리입니다.
주술적 의미 말고도 저게 재료비가 덜 들어서 싸니까 저렇게 하는 겁니다.
저들에게 태극기 노인들은 그래도 되는 존재입니다.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10:23
저런거 줘도 새벽같이 나와서 찍어주거든요.

Smena님의 댓글

작성자 Smena (1.♡.206.217)
작성일 10:53
이런 취급 받고 집회 나오고 싶을까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3.150)
작성일 11:07
혹한기 훈련도 저것보다는 정상적으로 먹었습니다 -.,-

소화 잘될겸, 간편히 먹으라는 의미로 말아먹는 메뉴가 나왔다고 주장하더라도 저건 된장국이나 사골국물 같은걸로는 절대 안보인다는게 함정이죠.
심지어 그냥 찬물에 만 밥이라면 배탈이나 나지 않을지...

johndynamit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hndynamite (59.♡.32.172)
작성일 15:54
괜찮네요 용산개고기랑 같이 디질거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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