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밥에 대한 잘 요약한 설명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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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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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Nomad_lift_off/status/1876892172877693303
아니 이런 걸 왜 사람에게 먹이는 지... 어처구니가 없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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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옥천님에게 답글
그런 거죠. 거기다 진짜 굿판에서 나온 그 물밥을 준 것일지도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heltant79님에게 답글
지지자들을 저리 보다니 리더의 자격도 없는 거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연세 있으신 분들은 소화가 잘 안 돼서 물 말아 드시는 분들이 많죠.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냥 받아먹을 가능성이 크죠.
찬 밥 먹으면 목 막히니까 뜨끈한 물에 말아먹는 거라고요.
하지만 밥차는 도시락이 아니라 따뜻한 밥을 먹기 위해서 부르는 것이라
찬밥이니 뭐니 다 헛소리입니다.
주술적 의미 말고도 저게 재료비가 덜 들어서 싸니까 저렇게 하는 겁니다.
저들에게 태극기 노인들은 그래도 되는 존재입니다.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냥 받아먹을 가능성이 크죠.
찬 밥 먹으면 목 막히니까 뜨끈한 물에 말아먹는 거라고요.
하지만 밥차는 도시락이 아니라 따뜻한 밥을 먹기 위해서 부르는 것이라
찬밥이니 뭐니 다 헛소리입니다.
주술적 의미 말고도 저게 재료비가 덜 들어서 싸니까 저렇게 하는 겁니다.
저들에게 태극기 노인들은 그래도 되는 존재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
혹한기 훈련도 저것보다는 정상적으로 먹었습니다 -.,-
소화 잘될겸, 간편히 먹으라는 의미로 말아먹는 메뉴가 나왔다고 주장하더라도 저건 된장국이나 사골국물 같은걸로는 절대 안보인다는게 함정이죠.
심지어 그냥 찬물에 만 밥이라면 배탈이나 나지 않을지...
소화 잘될겸, 간편히 먹으라는 의미로 말아먹는 메뉴가 나왔다고 주장하더라도 저건 된장국이나 사골국물 같은걸로는 절대 안보인다는게 함정이죠.
심지어 그냥 찬물에 만 밥이라면 배탈이나 나지 않을지...
옥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