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키세스단 은박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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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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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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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뭉코건볼님에게 답글
현장을 유튜브로 보신 분이 공구 하자고 해서 구매했다는 썰을 어디선가 봤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뭉코건볼님에게 답글
모금이 있었어요. 아니네요. 윗 댓글대로 공구라고 표현했습니다.
근데 공구가 무척 빨리 이뤄지고 업체도 수배가 금방 됐다고 공구 추진하신 분이 업자 아니냐는 어그로도 있고 그랬습니다. 모금하고 후원하고 이런 걸 못 하게 하려고 일부러 훼방 놓으려는 사람들이 오픈카톡에 잠입하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공구가 무척 빨리 이뤄지고 업체도 수배가 금방 됐다고 공구 추진하신 분이 업자 아니냐는 어그로도 있고 그랬습니다. 모금하고 후원하고 이런 걸 못 하게 하려고 일부러 훼방 놓으려는 사람들이 오픈카톡에 잠입하는 느낌이었어요.
ducktalesss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250원 정도 합니다. 저도 100개 구입해서 현장에 직접 드렸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금액이 금액이라 대외적으로 나올 순 없지만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강한 사람의 지원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fyhi님에게 답글
맨날 님 아이디 볼때마다 눈썹이 빠졌네 하고 후 불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또 함정에 빠짐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민주노총이 그게 아니라고 Twitter에 써놓은 게 본문에 캡처 되어 있습니다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LunaMaria®님에게 답글
100장 주문할 걸 1000장 주문해서 가지고 있었지, 만 단위로 가지고 있지는 않았어요.
따땃해님의 댓글
남태령 때 다모앙에서 몇몇 분께서 은박담요 언급하신 적 있었는데... 저는 이번에 키세스 보고 그래서 은박담요가 벌써 입소문이 퍼져서 다들 준비해 갔나? 했는데 어느 분께서 기부하신 거군요. Hoxy?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따땃해님에게 답글
저는 다른 물품 보내서 참여 안 했고 저게 유용한 줄도 몰라서 그냥 멀뚱 있었는데 토요일 밤에 오픈카톡에서 공구가 있었습니다.
뭉코건볼님의 댓글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분이시네요.. 여러명 살리셨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