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키세스단 은박담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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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106.♡.11.123
작성일 2025.01.09 11:39
4,91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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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kctu/status/1877160398954111462


민주노총 보유분 소량+ 시민 분의 기부 1만장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뭉코건볼님의 댓글

작성자 뭉코건볼 (175.♡.111.189)
작성일 어제 11:40
어랏.. "시민분"이면 한 분이 1만장을 주문하신건가보네요 ㄷㄷ
누군지 몰라도 대단한 분이시네요.. 여러명 살리셨습니다 ㅠㅠ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스트246 (61.♡.62.193)
작성일 어제 11:46
@뭉코건볼님에게 답글 현장을 유튜브로 보신 분이 공구 하자고 해서 구매했다는 썰을 어디선가 봤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32)
작성일 어제 12:01
@뭉코건볼님에게 답글 모금이 있었어요. 아니네요. 윗 댓글대로 공구라고 표현했습니다.
근데 공구가 무척 빨리 이뤄지고 업체도 수배가 금방 됐다고 공구 추진하신 분이 업자 아니냐는 어그로도 있고 그랬습니다. 모금하고 후원하고 이런 걸 못 하게 하려고 일부러 훼방 놓으려는 사람들이 오픈카톡에 잠입하는 느낌이었어요.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어제 11:41
은박지 담요 1000원 하나요? 그럼 만장이면 천만원 ㄷㄷ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221.♡.205.101)
작성일 어제 11:51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몇백원 합니다

ducktaless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ucktalesss (223.♡.90.77)
작성일 어제 12:53
@아름다워용님에게 답글 250원 정도 합니다. 저도 100개 구입해서 현장에 직접 드렸습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101.49)
작성일 어제 11:42
금액이 금액이라 대외적으로 나올 순 없지만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강한 사람의 지원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11.♡.80.150)
작성일 어제 11:43
미쳤어…
이런 거 있으면 나눠서 착한 일 합시다!

크리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 (211.♡.202.48)
작성일 어제 12:40
@fyhi님에게 답글 맨날 님 아이디 볼때마다 눈썹이 빠졌네 하고 후 불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또 함정에 빠짐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1.♡.234.201)
작성일 어제 11:48
민주노총에서 실수로 발주해서 창고에 꽤 있었다더군요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6.76)
작성일 어제 11:57
@LunaMaria®님에게 답글 민주노총이 그게 아니라고 Twitter에 써놓은 게 본문에 캡처 되어 있습니다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어제 12:18
@LunaMaria®님에게 답글 100장 주문할 걸 1000장 주문해서 가지고 있었지, 만 단위로 가지고 있지는 않았어요.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223.♡.74.138)
작성일 어제 11:52
세상엔 대단한 분들이 참 많은것을 요즘 새삼 느낌이다 ㄷㄷㄷㄷㄷㄷ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어제 12:01
1개 천원에 1만개만 해도 천만원이네요

따땃해님의 댓글

작성자 따땃해 (220.♡.142.111)
작성일 어제 12:02
남태령 때 다모앙에서 몇몇 분께서 은박담요 언급하신 적 있었는데... 저는 이번에 키세스 보고 그래서 은박담요가 벌써 입소문이 퍼져서 다들 준비해 갔나? 했는데 어느 분께서 기부하신 거군요. Hoxy?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32)
작성일 어제 12:04
@따땃해님에게 답글 저는 다른 물품 보내서 참여 안 했고 저게 유용한 줄도 몰라서 그냥 멀뚱 있었는데 토요일 밤에 오픈카톡에서 공구가 있었습니다.

이름모를잡초야님의 댓글

작성자 이름모를잡초야 (211.♡.163.50)
작성일 어제 12:29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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