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종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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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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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대기 중에 어쩔수 없이 YTN을 봤습니다.
내란수괴에 관한 꼭지 패널이 참...
장예찬과 박성민 이더군요
딴에는 균형 맞춘다고 1명씩 젊은 인사들로 불렀겠습니다만 둘 다 이쪽 저쪽에서 메이저는 커녕 마이너도 못되잖아요?
특히 장예찬은 내란수괴가 영장에 불응한 횟수보다 문대통령 가족이 수사에 불응한 횟수가 더 많으므로 나쁘다고 예시를 듭디다 ㅋㅋ
확 마
서울말씨 쓰는 척하며 부산사투리로 저렇게 계속 입으로 배설을 하는데 참기가 어렵더군요
그나마 박성민은 사안이 워낙 반박불가한 만큼 빠르고 적확한 논리로 말 잘하더군요.
실패한 야설작가와 키보드워리어 최고수와의 대결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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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