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이 종편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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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2025.01.09 11:48
572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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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대기중에 화면을 찍어봤습니다. 다해


카센터 대기 중에 어쩔수 없이 YTN을 봤습니다. 

내란수괴에 관한 꼭지 패널이 참...

장예찬과 박성민 이더군요

딴에는 균형 맞춘다고 1명씩 젊은 인사들로 불렀겠습니다만 둘 다 이쪽 저쪽에서 메이저는 커녕 마이너도 못되잖아요?


특히 장예찬은 내란수괴가 영장에 불응한 횟수보다 문대통령 가족이 수사에 불응한 횟수가 더 많으므로 나쁘다고 예시를 듭디다 ㅋㅋ

확 마

서울말씨 쓰는 척하며 부산사투리로 저렇게 계속 입으로 배설을 하는데 참기가 어렵더군요

그나마 박성민은 사안이 워낙 반박불가한 만큼 빠르고 적확한 논리로 말 잘하더군요.

실패한 야설작가와 키보드워리어 최고수와의 대결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딸아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112.♡.189.237)
작성일 어제 11:54
민주당 패널은 박지현이 아니라 박성민이라고 자막에 써져 있습니다.

까사포르투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사포르투갈 (59.♡.92.190)
작성일 어제 13:01
@딸아아빠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제 실수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딸아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딸아아빠 (112.♡.189.237)
작성일 어제 17:52
@까사포르투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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