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도 야망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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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P2 151.♡.227.197
작성일 2025.01.09 17:06
91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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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도 답답한게 인생에 유일무이한 기회가 왔는데 그걸 발로 차버린거죠.

체포영장 받고 강력하게 밀어부쳐 맷돼지 잡고, 석열이 처럼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같은 발언하면 보수언론이 바로 대권주자로 올려줬을텐데 말이죠. 그럴 깜양이 전혀 없는 판새 출신은 어쩔 수 없나봐요.

안농운도 계엄선언, 해제 포함 48시간 내에 적어도 4-5번 이상의 여권을 확실히 휘어잡을 기회와 힘이 있었는데 다 날렸죠.

난세에 영웅이 나오는데 그것도 역시 준비된 자가 영웅이 되나 봅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끼융끼융님의 댓글

작성자 끼융끼융 (222.♡.246.58)
작성일 01.09 17:22
그냥 굥이랑 한패라고 봅니다. 아직도 움직임 없는거 보세요. 거의 민주당과 국민 능욕중입니다.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01.09 17:29
굥이랑 한패에 공감합니다. 야망이 있는 사람을 데려다 쓸리가 없죠.. 공수처니까 검사들 안건드리게 말 잘듣는 고분고분한 사람으로 앉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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