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물렁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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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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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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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취미생활자님에게 답글
걸을 때 푹푹 빠져서 허벅지부터 종아리, 발목, 발까지 다 쓰게 되네요. 대신 그 모래 질감이 기분나쁘진 않고 마치 모래로 발을 마사지하고 씼어낸 느낌이네요.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와 멋진 곳을 탐험하셨네요.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위 사진이 어떤 장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위 사진이 어떤 장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무이네 라는 곳이군요!
베트남인데도 저런 사막같은 지형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베트남인데도 저런 사막같은 지형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김어준님에게 답글
몸이 힘들긴 한데 인스타 즐기는 분이라면 인생샷을 어마어마하게 건질 겁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의외로 햇볓은 뜨거워도 그만큼 바람이 바다에서 불어 더운 건 덜 느껴지고 푹푹 빠지는 저 모래가 인상깊네요.
취미생활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