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부정적 이야기는 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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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공수처의 언플이나 행동에
일말의 기대도 품지 말라고 이야기 중입니다.
민주당이나 김어준도 답이 없어서 공수처를 보는 것이고
그래서 국회의장은 상설특검에 대한 헌재판단 신청한 상태이고
민주당은 무리해서라도 특검을 어떻게든 통과시키려는 겁니다.
오늘 국힘당과 논쟁이 있었던 건,
국힘에도 공유가 안된 윤석열의 최종 방어막이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그냥 쑈입니다.
제가 계속 이야기 중인데요 장담컨데 내일도 진입 없구요.
토요일, 일요일에도 진입 없습니다.
이번 주 내에 진입이면, 아니 차주에도 제대로 할 요령이면
최소한 경찰 특공대와 면담이라도 검토 논의든 검토 요청이든
뭐든 최소한 한 가지는 했어야 합니다.
어느 분은 윤석열에게 모르게하는 전략이라는데,
그럴거면 경찰이 저렇게 답답해하지도 않았습니다.
최소한 검토든 논의든 한 가지는 해야하는데,
내부적으로는 그냥 뭉게고 말로만 떠들고 있다는 겁니다.
(*어디서 보니 특공대가 아닌 광수대 부를까 고민 중이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냥 척만 할려는 의도가 너무 명백합니다.)
제가 장담컨데 이건 차주 월요일도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무한정 시간 끌 생각인 것으로 보이고
그냥 말만 저러는 겁니다. 말만요
어제도 적고 또 적지만
저는 강하게 의심하는 것 하나 더는 영장 연장 날짜입니다.
그거 비밀이라는 거..윤석열에 대비한 게 아닙니다.
반대로 이쪽만 모르게 하는 거라고 의심합니다.
영장 기간 넉넉히 받아두고 마냥 시간을 끌려고 하는데,
자꾸 이쪽에서 재촉이 들어가니 유효기간 이야기 안하는 겁니다.
유효 기간 모르게 하는 건 장기전에서나 쓰는 전략입니다.
애초에 체포를 이번주에 할 맘이 없었단 겁니다.
2차 들어가는 건 빨라도 차주 화요일이라고 봅니다.
늦으면 진짜 다음주 금요일 정도 노린다고 봅니다.
어쩌면 그냥 체포 시도 않하고 유효기간 넘길 수도 있습니다.
안 그럴것 같죠? 전 그거 노리고 욕 먹을까봐 유효기간 일반에 공개 안한거라 봅니다.
법원과 공수처애 윤석열 쁘락치가 얼마나 많은데, 윤석열용 비밀유지일까요?
지금 공수처는 진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있다고 봅니다.
아닐 것 같죠? 기사들 다 찾아보세요.
말만 검토, 논의, 고려, 예정 등의 말만 쓰지
실행한 것은 하나도 없고 어떤 징후도 안나옵니다.
그냥 경찰만 하릴없이 혹시나 싶어 경찰들 대기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의지가 있다면, 이번엔 그 첫 징후는 경찰 특공대 입니다.
하지만 이번 2차 영장 기간에 경찰 특공대 요청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이번에도 갔다가 생색만 내고 와야하는데
경찰 특공대가 들어가면 진짜 잡아나올것 같아서
공수처는 절대로 경찰 특공대에 요청 안합니다.
결국 특검이 유일한 해법이긴 하다고 봅니다.
둘러가도 민주당에서 특검 추진 하는 것을 유심히봐야할 듯 합니다.
obbears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걷기님의 댓글
보기 즐거운 내용도 아니고요.
과하게 행복 회로 돌리는 분들도 없지 않습니까.
탄소님의 댓글
whodadak님의 댓글
민주당 일선의원들이 더 많은 정보로 일하고 계시잖아요. 진정하시고 이런글 올리신다고 방법이 뭐가 있게 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응원이나 같이 하시죠. 불행회로 그만 돌리시고.
내가나를모르는데님의 댓글
근거없는 추측과 기대로 행복회로를 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굳이 행복회로를 돌리지 않더라도,
이것은 이기는 게임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ABCxBBD님의 댓글
구름처럼님의 댓글
원티드님의 댓글
그리고 특공대는 가타부타 함부로 얘기할 수 없겠지요.
특공대가 선봉에 서면 정말 유혈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이쪽에서 총 겨누고 들어가면 저쪽에서 가만 있겠습니까.
기다려보세요.
경찰이 작전 개시하면 공수처는 그냥 영장 들고 따라갈 뿐입니다.
MDBK님의 댓글
공수처가 의지없어보이는건 여전하고 오늘 언론에서 좀 포장을 잘 해놓던데 이 치들은 실행할때까지 믿을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영장 기한같은경우 경찰은 잘 알텐데 경찰에서도 안흘러나오는거 보면 썩렬이네 속이려고 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