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쿠데타 뒷 이야기가 풍성해야 하는데....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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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2025.01.10 09:35
1,329 조회
3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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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랄 정도로 취재를 안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지금쯤 언론은 쿠데타의 배경설명과 

실행과정에 있어서의 비화가 슬슬 나올 법 한데,

마치 연합이라도 한 듯이 윤측 뉴스만 내보내거나 

수사기관 발표의 선택적 전달자 역할만 합니다.


왜 기자들은 취재를 잃어버린 생물이 된것일까요.

언론은 이 사회의 암이 되어있습니다.


이 암덩어리들을 골라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09:36
아직 진행중이라서 그렇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09:38


이랬던 기자들이 말이죠

우리나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나 (221.♡.222.219)
작성일 09:38
내란은 아직 진행 중이죠 국회에서 잠시 멈춰 놨을뿐 탄핵 전까지는

수레실님의 댓글

작성자 수레실 (211.♡.126.2)
작성일 09:44
수괴가 체포되고 나면 달라질 거라고 봅니다. 현재 최고 현안은 수괴 체포니까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0.161)
작성일 09:44
기자들이 이제는 받아쓰기만 한답니다. 기자라 부를 필요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221.♡.136.42)
작성일 10:07
누가 불러주는 사람이 없으니 그렇죠.
받아쓰기만해서 취재할줄을 모를겁니다.

Rebirth님의 댓글

작성자 Rebirth (118.♡.12.183)
작성일 10:31
기레기 언론사들의 최대주주가
대부분 건설사들로 바뀐 이 후...
멀쩡한 기자들은 버티기 힘든 환경이 되었습니다.

부동산 올려치기 하는
국짐의 정책들만 홍보한 결과
윤두창이 대통령 되는 사태를 맞이했죠.
ㅠㅠ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6.80)
작성일 13:20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부모 직업이 기레기면
자식들이 부끄러워서 말도 못할 세상이 옵니다.

적어도 저와 제 주변은 기레기라 하면 아주 질나쁜 한심한 쓰레기들로 인식이 박혀 있어요.

기레기 주변인들은 이런 눈초리 받으면서도 얼굴에 철판 깔고 사는건지..

끼리끼리 논다고, 기레기 주변인들도 2찍 쓰레기 수준이라서 똑같은 인간들이라 50억클럽 처럼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는건지..

앞으로 세간의 평판을 지켜보면 점점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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