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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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2025.01.10 16:42
2,30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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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항전하던 경호처장이........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조사 받으러 나오면서 사직서 내고..


나름 ...골치 아픈일에서 발을 떼고 싶은마음이 전해집니다.

경호처의 구심점이 사표를 내면

누가 또 나서서 수괴를 지킨다고 결사항전 할까요.


이제 슬슬 막바지에 이른듯 합니다.


경찰의 강경한 대응은 특공대 없이도 경호처를 슬슬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제 가서 줏어오면 되나요...


어쩌면 제발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118.♡.74.197)
작성일 16:45
겸공 얘기로는 이미 출두하면서 사직서 냈고 최 씨가 수리 했답니다

일상이소중해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이소중해 (221.♡.49.145)
작성일 16:52
구심점이 처장이 아니라 차장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차장이 권한대행이 되면서 더 강경해지는거 아니냐고

콰이님의 댓글

작성자 콰이 (58.♡.97.141)
작성일 17:06
어떤 조직이건 망해갈때 한두명 탈출하면 동요되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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