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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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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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 항전하던 경호처장이........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조사 받으러 나오면서 사직서 내고..
나름 ...골치 아픈일에서 발을 떼고 싶은마음이 전해집니다.
경호처의 구심점이 사표를 내면
누가 또 나서서 수괴를 지킨다고 결사항전 할까요.
이제 슬슬 막바지에 이른듯 합니다.
경찰의 강경한 대응은 특공대 없이도 경호처를 슬슬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제 가서 줏어오면 되나요...
어쩌면 제발로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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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소중해님의 댓글
구심점이 처장이 아니라 차장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차장이 권한대행이 되면서 더 강경해지는거 아니냐고
luq.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