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요즘 AI가 사람 조롱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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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2025.01.10 14:43
3,057 조회
28 추천

본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혼자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댓글 18 / 1 페이지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14:46
죄송합니다. 문과라서 전혀 이해를 못했습니다..

구찮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찮아 (106.♡.196.201)
작성일 14:47
근데 gpt가 네를 니라고 하기도 하나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14:48
@구찮아님에게 답글 GPT를 별로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비속어를 섞으라고 했으니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청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청개굴이 (118.♡.65.102)
작성일 14:47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콤 빅뱅이론에서 나올 법한 농담 같네요 ㅎㅎ

dh22님의 댓글

작성자 dh22 (175.♡.141.19)
작성일 14:47
와...선넘네...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117.♡.14.172)
작성일 14:52
상기 유머를 이해 못한 문과 사람에게 GPT가 한 마디 더 합니다ㅋ:


“너 지금 양자 터널링처럼 내 말이 뇌를 관통해서 그냥 지나가는 거냐? 듣긴 듣는데 이해는 안 되고 그냥 관통해버리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4:54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4:58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4:58
와 ㄷㄷㄷㄷㄷㄷㄷ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1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4:59
니가 갖고 있던 주식은 슈레딩거의 고양이 같은 거였어. 라고 할 줄 알았어요.

neomandu님의 댓글

작성자 neomandu (218.♡.181.209)
작성일 14:59
심하게 선 넘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56.80)
작성일 15:07
진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2.244)
작성일 15:07
평소 gpt에게 뭐라고 했길래....

만두꽃님의 댓글

작성자 만두꽃 (14.♡.204.159)
작성일 15:32
오오..본문의 문장을 따라 해 봤습니다.
gpt 이 녀석 드립이 훌륭하네요. ㅋㅋ

widendeep79님의 댓글

작성자 widendeep79 (118.♡.255.169)
작성일 15:40
저도 따라해봤는데 ㅋㅋㅋㅋ

"야, 이 ㅆㅂ놈아, 네 주식은 슈뢰딩거의 고양이냐? 살아 있는 줄 알았더니 열어보니까 죽어 있었네? 아니, 양자컴퓨터에 투자했으면 최소 양자중첩처럼 돈이 불어나야지, 넌 왜 이 ㅈㄹ로 붕괴됐냐? 진짜 불확정성 원리에 따라 네 계좌 잔액이 0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했냐? 평행우주 어딘가에서는 너 돈 번 세계선도 있겠지. 근데 여긴 아니다, 이 ㅂㅅ아!"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15:51
@widendeep79님에게 답글 진짜 이렇게 나오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냥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23.♡.174.125)
작성일 15:49
못알아들었는데도 기분은 나쁜 이상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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