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경호처장 사표 수리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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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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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SEAN님에게 답글
지시를 받았다는 것은 나오지 않지만
제가 그런 식으로 납득을 해버렸네요...-_-;;;;
제가 그런 식으로 납득을 해버렸네요...-_-;;;;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SEAN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에 한표.. 최씨가 지 멋대로 막 할 놈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StarMix님의 댓글
뉴스 보다 신뢰도가 높습니다 ..
이거 들으니까 상황정리 싹 되네요.
시간문제군요 , 불면증 치료될것같아요
이거 들으니까 상황정리 싹 되네요.
시간문제군요 , 불면증 치료될것같아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그런 자가 멧돼지한테 받은 쪽지를 안 보고 접어 차관한테 넘겼다구요???ㅎㅎㅎ최상목 내란공범임이 틀림없습니다.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다모님에게 답글
확실한 것은 처장이 탈출했다는 것이고
최가 어떠한 영향을 받아서 인지 여부는 추측의 영역입니다.
최가 어떠한 영향을 받아서 인지 여부는 추측의 영역입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https://v.daum.net/v/20250110180621482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경찰은 경호처 수뇌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먼저 공략하며 관저 경호막을 와해한다는 방침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1차 체포 저지 지휘봉을 잡은 박 전 처장을 시작으로 한 수뇌부 신병확보 방안이 거론됐다.
하지만 그의 사직서가 수리되며 이런 경찰의 계획은 힘이 빠지게 됐다. 현재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 경호처의 고위급 지휘관들은 경찰 소환에 불응한 상태다.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경찰은 경호처 수뇌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먼저 공략하며 관저 경호막을 와해한다는 방침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1차 체포 저지 지휘봉을 잡은 박 전 처장을 시작으로 한 수뇌부 신병확보 방안이 거론됐다.
하지만 그의 사직서가 수리되며 이런 경찰의 계획은 힘이 빠지게 됐다. 현재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 경호처의 고위급 지휘관들은 경찰 소환에 불응한 상태다.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나그네님에게 답글
대체 "힘이 빠질" 이유가 어디에 있나 싶습니다 ㅎㅎ 경호처장은 중간보스일 뿐 끝판왕도 아닌데 말이죠.
기레기의 희망사항이겠죠 ㅎㅎ
기레기의 희망사항이겠죠 ㅎㅎ
JakeJin님의 댓글
역시 김성훈이 실세라는 말이 맞있나 보군요. 그렇다면 경호처 수뇌부 상황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고 봐야겠네요.
팟타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