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남천동)경호처장 사표 수리의 내막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2025.01.10 21:24
8,311 조회
109 추천

본문



경찰도 몰랐고

심지어 경호처도 몰랐다네요.

허를 찔린 건 윤이고

배신감에 휩싸여 여기저기 전화해서 

짜르라고 했다네요.

최대행이 사직서를 수리했다길래

의외네...? 싶었는데

그러한 내막이 있었군요.



댓글 24 / 1 페이지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4.♡.29.47)
작성일 어제 21:25
??? 아...아직 이해가 안되요 ㄷㄷㄷㄷ

SEAN님의 댓글

작성자 SEAN (106.♡.197.164)
작성일 어제 21:26
최상목이 여전히 지시를 받는?

CrossF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rossFit (14.♡.138.160)
작성일 어제 21:27
@SEAN님에게 답글 그러고도 남은 놈으로 보이는데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21:28
@SEAN님에게 답글 지시를 받았다는 것은 나오지 않지만
제가 그런 식으로 납득을 해버렸네요...-_-;;;;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22:07
@SEAN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에 한표.. 최씨가 지 멋대로 막 할 놈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빅데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어제 21:30
안그래도 빠른 사표수리가 좀 이상했습니다. 여전히 굥의 눈치를 살피나보네요.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193.194)
작성일 어제 21:34
튄거군요..

옥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옥천 (211.♡.210.28)
작성일 어제 21:34
경호처 사기는 지하실이겠군요.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222.♡.41.121)
작성일 어제 21:34
뉴스 보다 신뢰도가 높습니다 ..
이거 들으니까 상황정리 싹 되네요.
시간문제군요 , 불면증 치료될것같아요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58.♡.217.6)
작성일 어제 21:38
타이타닉이요.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어제 21:44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
경호처 우두머리가 제일 먼저 튀는군요.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199.204)
작성일 어제 21:45
그런 자가 멧돼지한테 받은 쪽지를 안 보고 접어 차관한테 넘겼다구요???ㅎㅎㅎ최상목 내란공범임이 틀림없습니다.

다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모 (125.♡.147.46)
작성일 어제 21:46
사직서 낸 사실을 몰랐던거고,
윤이 전화해서 짜르랬더니 최가 수리했다는건가요??

섬지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21:50
@다모님에게 답글 확실한 것은 처장이 탈출했다는 것이고
최가 어떠한 영향을 받아서 인지 여부는 추측의 영역입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21:48
지금 경찰조사에서 한참 이것저것 불고 있나요...

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취미생활자 (211.♡.26.51)
작성일 어제 21:54
드가자 이모티콘 5개 묶어 놓으니 보기 좋네요.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72.♡.252.19)
작성일 어제 21:57
최상목이 탄핵 후 윤석열 김건희랑 전화 통화를 얼마나 했는지 조사가 필요합니다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12.♡.215.159)
작성일 어제 22:01
최는 정진석 믿습니다!파 아닌가요 ㅎ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78.184)
작성일 어제 22:06
런!

나그네님의 댓글

작성자 나그네 (14.♡.103.122)
작성일 어제 22:07
https://v.daum.net/v/20250110180621482

경찰의 2차 체포영장 집행 저지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경찰은 경호처 수뇌부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먼저 공략하며 관저 경호막을 와해한다는 방침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1차 체포 저지 지휘봉을 잡은 박 전 처장을 시작으로 한 수뇌부 신병확보 방안이 거론됐다.
하지만 그의 사직서가 수리되며 이런 경찰의 계획은 힘이 빠지게 됐다. 현재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 경호처의 고위급 지휘관들은 경찰 소환에 불응한 상태다.

이런 기사도 있더군요.

BearCA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11.188)
작성일 어제 22:08
@나그네님에게 답글 대체 "힘이 빠질" 이유가 어디에 있나 싶습니다 ㅎㅎ 경호처장은 중간보스일 뿐 끝판왕도 아닌데 말이죠.

기레기의 희망사항이겠죠 ㅎㅎ

eject님의 댓글

작성자 eject (61.♡.239.125)
작성일 어제 22:13
에휴 자기 혼자 살겠다고 부하직원들 다 버려놓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221.♡.177.118)
작성일 어제 22:30
경호처 내부 사기 저하는 경찰에 비할바가 아니죠.ㅋㅋ

JakeJin님의 댓글

작성자 JakeJin (220.♡.193.82)
작성일 01:19
역시 김성훈이 실세라는 말이 맞있나 보군요. 그렇다면 경호처 수뇌부 상황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고 봐야겠네요.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