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데나 나이브 타령 좀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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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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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삼권 분립이나 사법 체계는 숙지하시고 자기 주장들 좀 했으면 싶습니다...
답답하다고 해서 아무말대잔치 해대봐야 그건 말하고 쓰고 듣기에나 시원하지, 그대로 이뤄질 수가 없는데요...
국회 차원에서 할 일 한다는데 그게 나이브 하다고 바로 감빵 보내야 한다고 하면 국회가 어떻게 감빵에 보낼 수 있는 건데요...
제발 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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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고기님의 댓글
절차가 있는거고 과정에는 시간이 걸리는건데 급발진하지 않으면 나이브 타령하는 사람들이 많이보이죠
급발진 하는게 좋다면 윤석열을 지지하는 쪽이 나이브 하지 않고 좋을 겁니다
계엄령을 준비한다는 경고는 많이 했지만 갑자기 선포할 줄은 예상한 사람이 없어요
급발진 하는게 좋다면 윤석열을 지지하는 쪽이 나이브 하지 않고 좋을 겁니다
계엄령을 준비한다는 경고는 많이 했지만 갑자기 선포할 줄은 예상한 사람이 없어요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회삿일 힘들다고 집에 와서 밥상엎고
부인 애들한테 욕하는 것과 다를게 없는 행탭니다
엉뚱한 화풀이라는거죠
부인 애들한테 욕하는 것과 다를게 없는 행탭니다
엉뚱한 화풀이라는거죠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좋게 표현하면 과몰입한 양반들일수록 나이브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동시에 사이다에 집착을 하지요. 그런 사람들에게 정치는 그냥 편 나눠서 내가 미워하는 놈 욕이나 하고 깔아 뭉개는 수단일 뿐이지 공익적 차원의 것이 아니더군요. 그러니 절차고 뭐고 없으니 꼴 보기 싫은 놈은 그때그때 치워야하는 것이고, 절차대로 하는건 나이브한 것이거나 답답한 짓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고요.
탄소님의 댓글
목숨 걸고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게 국회의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