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참 어수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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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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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 출발하기 위해 집에서 가족들과 나섰습니다.
회사일, 여러가지 집안일, 그것 언제 잡혀가나 등등 이런 일들은 잠깐 내려놓고 가족에게 충실하려고 합니다. 올해 고2되는 큰 아이와으 마지막 해외 여행이 될거 같네요.
잘 쉬고 오겠습니다. 그 지연씨만 만나지 않았으면...ㅎㅎ
날씨는 우기 끝이지만.. 좋지는 않을껄 알고 우비 챙겨서 갑니다.
ps. 질질 끌려가는 모습이 베트남 방송네도 나오길 기원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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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유니버디님에게 답글
머리 안비워져요. 손에서 눈에서 폰화면이 떠나가질 않아요.
두창이 xxx…
두창이 xxx…
유니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