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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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란개인정보 218.♡.178.156
작성일 2025.01.11 08:59
639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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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 되어가니 호르몬이 요동치나봅니다.

우연히 신해철님의 노래를 듣는데

하염없이 그낭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  이시국에 누구보다 목소리를 내주셨을분인데

더욱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그곳에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계실꺼같네요


늘 감사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9:02
문득 날아라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09:38
마왕과 이승환.
언제나 마음 속 우상입니다

dante2k님의 댓글

작성자 dante2k (209.♡.53.254)
작성일 11:59
고스같은 프로그램에서 쌍욕을 박아주었겠죠...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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