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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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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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이 되어가니 호르몬이 요동치나봅니다.
우연히 신해철님의 노래를 듣는데
하염없이 그낭 눈물이 흐릅니다
지금 이시국에 누구보다 목소리를 내주셨을분인데
더욱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그곳에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계실꺼같네요
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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