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님들 내란당 썩은 종자들 글 올릴때 님자를 꼭 붙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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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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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였으면 합니다.
저 종자들한테 무슨 높임을 붙인다고 님자를 붙여서 글을 올리십니까들......
뭐 개인의 취향이라면 뭐라 할 말 없고 그건 글 쓴 사람 맘이라......
우리 앙님들 게시판에서라도 확실하게 선을 긋고 저 종자들 높임말 붙이는 건 자중하고 좀 밟아서 뭉게면 안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앙님들 썩은내는 주둥이로 지껄이는 NOM들에게 높임말 붙이는게 거슬려서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열심히 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지만 요즘 양보하는 모습들이 보여 조금씩 보여서 좀 실망감도 생깁니다.
명분도 쥐고 있고 국민들의 응원과 목소리도 등뒤에 있는데 무슨 협의를 하고 염병을 하는지?
이럴 때 밀여 붙여서 끽 소리도 못하게끔 깔아뭉게고 이 난국을 헤쳐 나갈 묘책을 만들어서 죽여야 합니다.
백골단(정녕 백골단을 모른거야 모른 척 하는거야?)을 들고 나오는데도 거기에 대한 항의도 약하고 도대체 민주당 왜 그런지 답답합니다.
특검 타협안도 협상을 하려면 밀당을 쎄게 해서 유리하게 끌고 오면서 똥개 길들이기 하듯이 쬐금씩 양보해야 하는데 내 눈에는 왜 통째로 넘겨서 니들 입맛에 맞는 걸루 골라라 하는지?
가방끈이 짧아서 두서 없이 몇 글자 글로 답답함을 토로 해봅니다.
오늘도 저 개 ㅆ ㅏ ㅇ 노ㅁ의 쌍판대기와 대갈통을 으깨서 끌고 내려오는 모습을 보고 싶은 1인 입니다.
다시 한 번 앙님들께 부탁 드리지만 저 내란당 짐승들 언급할 때 높음말 자중했으면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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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AKANAD님의 댓글
그런 경우를 거의 못봐서 공감이 완전히 되지는 않네요. 아마 아래 나경원 얘기인가요?
그 글은 글 내용이랑 같이 보면 비꼰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치 "글제목:아주 조오온경 하는 판사님, 글 내용: 몰카 찍다 걸린 판사 짤" 같은 느낌으로요.
그 글은 글 내용이랑 같이 보면 비꼰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마치 "글제목:아주 조오온경 하는 판사님, 글 내용: 몰카 찍다 걸린 판사 짤" 같은 느낌으로요.
요해랑사님의 댓글
민주당은 역대급으로 잘하고 있어요.
어떻게 이 보다 더 잘할 수 있나요?
염병이라는 표현은..???
어떻게 이 보다 더 잘할 수 있나요?
염병이라는 표현은..???
구루모앙님의 댓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제목글에 내란당 종자놈들 썩은 이름에 가끔 님자를 붙이는게 보여서 거슬려서 몇 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윗 대글에 불편하신 분들께 거슬렸다면 미안합니다. 글쓴님들을 폄하 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본문 글에 언급했듯이 내란당 종자놈들 이름에 님자를 붙이는게 거슬려서 올린 글입니다.
사람이 글을 보고 느낌이 각 자 다른점이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윗 대글에 불편하신 분들께 거슬렸다면 미안합니다. 글쓴님들을 폄하 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본문 글에 언급했듯이 내란당 종자놈들 이름에 님자를 붙이는게 거슬려서 올린 글입니다.
사람이 글을 보고 느낌이 각 자 다른점이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eeKay님의 댓글의 댓글
@구루모앙님에게 답글
나경원 글을 보고 쓰신거라면..... 저건 그냥 비꼰 거잖아요..;
그걸 '님'자 붙이는 걸 자중해달라는 말을 하시는건가요 ;;
제가 이상한 기사를 쓴 기레기들 댓글에 얼굴과 이름을 캡쳐해 올리면서
"대단한 기사 쓴 기자님들 얼굴과 성함을 알아야겠죠?" 라고 종종 쓰는데
저는 그럼 그런 기레기들을 칭송한게 되는건가요
그걸 '님'자 붙이는 걸 자중해달라는 말을 하시는건가요 ;;
제가 이상한 기사를 쓴 기레기들 댓글에 얼굴과 이름을 캡쳐해 올리면서
"대단한 기사 쓴 기자님들 얼굴과 성함을 알아야겠죠?" 라고 종종 쓰는데
저는 그럼 그런 기레기들을 칭송한게 되는건가요
finalsky님의 댓글
너무 나가신 듯 합니다.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욕설을 하지 말자 할 수 있겠지만, 높여서 표현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입니다.
전 아무리 어린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면 높임말을 씁니다. 그런 것 처럼 다른 분들은 사람을 대하는 최소한의 수준이 서로 다른 겁니다.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욕설을 하지 말자 할 수 있겠지만, 높여서 표현하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입니다.
전 아무리 어린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면 높임말을 씁니다. 그런 것 처럼 다른 분들은 사람을 대하는 최소한의 수준이 서로 다른 겁니다. 그걸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DeeK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