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무청을 먹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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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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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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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
전에 김영철 동네 한바퀴 보니....
무 밭에서 위만 잘라내서 처리하고 아래 무 부분은 밭에 놔두고...
김영첤시가. 왜 그러냐 하니.... 가격 때문이라고.... 혹시 필요하면..... 필요한만큼 그냥 뽑아가라고.....ㅋㅋ
무 밭에서 위만 잘라내서 처리하고 아래 무 부분은 밭에 놔두고...
김영첤시가. 왜 그러냐 하니.... 가격 때문이라고.... 혹시 필요하면..... 필요한만큼 그냥 뽑아가라고.....ㅋㅋ
네모라미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시래기는 데쳐서 겉에 뻣뻣한 부분을 벗겨내 먹어야 하는데 손이 많이 가니 귀찮아서 안 먹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고사리 독성 없앤다고 데쳐서 먹는 우리이니 다른 데는 몰라서 못 먹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외국 여행 프로그램들 보면 은근히 먹더군요
DdongleK님의 댓글
어떻게든 먹고 살려는 발악이죠..
도토리묵 시래기 고사리 같은건... 먹으려면 수고가 좀 들어가죠
도토리묵 시래기 고사리 같은건... 먹으려면 수고가 좀 들어가죠
빠방이님의 댓글
옛날에나 삶고 말렸다가 다시 쪄서 부드럽게 해서 먹었죠 요즘은 부드러운 무청으로 개량해서 실제 무 부분은 거의 없고 무청만 따로 생산하더라구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