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안녕스누피 (112.♡.18.232)
2025년 1월 11일 PM 01:08 · 수정됨(15:19)
조회 1,948 공감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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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주난민
25.01.11 · 89.♡.101.162
실제로 많이 들었던 당시 2찍들 레파토리: 학생들이 배가 부르니 공부는 안하고 데모질만. 탱크로 확 밀어버리지 박정희때는 잘 때려잡았는데. -
RRanomA
→ 우주난민
25.01.11 · 125.♡.92.52
영화 '변호인'에서 송우석 변호사가 처음에는 그런 말을 했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데모질'... 그래서 고등학교 동기 부산일보 기자한테 욕먹고, 국밥집 아들내미한테도 그런 얘기하다 아지매한테 쫓겨나고...
그랬던 그가 변화하는데... 또 노 대통령님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
MMoonKnight
25.01.11 · 175.♡.19.66
그렇게 피흘리고 끌려갔던 동료들 덕분에 쌉소리를 해대도 안잡혀가고 사는것이죠
2찍들에겐 그런 생각을 할 머리가 없으니까요 -
대대로대로
25.01.11 · 222.♡.13.28
당시에도 도서관에만 있거나 세상 돌아가는 거 관심없이 수업 끝나면 데이트 가고 춤추러 다니던 서울대생들은 많았습니다.
민주화 시위하는 학생들을 내심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겠죠.
문제는 그런 사람이었다 해도 백골단을 몰랐을 수는 없다는 겁니다. -
Mmtrz
25.01.11 · 180.♡.14.183
또 그랬던 사람들이 지들이 486입네 뭐네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는 점이 개그 포인트죠.
제가 세대론을 개소리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입니다.
그 때에도 대학생이면서도 수구꼴통 그 자체이던 사람들도 되게 많았습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1.11 · 106.♡.193.183
지금 2찍의 DNA가 그들로부터 이어지고 있나 봅니다 -
VVforvendetta
25.01.11 · 218.♡.1.28
거의 매주 집회나가니 친한 과동기 녀석이 안힘드냐고 힘든데 그나이에 왜나가냐고 마치 남의 나라 이야기하듯이 하는겁니다
생각해보니 그 치열했던 시절에 시위 한번도 안나가고 도서관에 박혀있던 녀석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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