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가 경호부장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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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콜 172.♡.52.236
작성일 2025.01.11 12:32
4,898 조회
9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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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올라왔길래 공유해봅니다

저 사진 보고 엄청 열받았던 기억이...

잘못된 정보라고 알려주시면 수정하도록 할께요

댓글 14 / 1 페이지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223.♡.46.227)
작성일 12:34
저게 그냥 입틀막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안구를 찌르는 게 순간적으로 대상을 무력화시켜서 제압하는 기술이라고 하더라구요

철저하게 찍어누르려던 의사가 다분했다는 근거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2:35
@감말랭이님에게 답글 HID 살인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ceryboy (50.♡.218.131)
작성일 13:12
@크리안님에게 답글 잘 몰라 여쭙습니다. 안구 찌르는 것이 살인기술인가요, 입막해서 질식시키는 것이 살인 기술인가요?

크리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3:14
@groceryboy님에게 답글 손가락으로  눈 찌르면 뇌까지 들어갑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ceryboy (50.♡.218.131)
작성일 13:36
@크리안님에게 답글 무시무시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녀꾸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114)
작성일 13:19
@groceryboy님에게 답글 진지 먹고 답을 드리자면
코가 있는 한, 입 막는다고 질식으로 가지는 않을 듯합니다
다만 대상에 대해 무엇이 더 악의적이고 치명적이냐를 따진다면 눈을 공격하는 게 압도적이겠지요

첨언하자면
상대방을 무력화시켜서 죽이느냐 마냐를 손쉽게 결정하려는 특수부대 기술의 목적을 볼 때 상대방의 안구를 노리는 행위는 살인을 위한 연계 기술이 맞습니다

grocerybo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groceryboy (50.♡.218.131)
작성일 13:37
@녀꾸씨님에게 답글 끔찍스럽습니다. 특히 저자 표정하며…졸업식 자리에서 뭐하는 짓인지…

Ak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218.♡.86.51)
작성일 13:39
@녀꾸씨님에게 답글 비무장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저런 대응을 하다니요 진짜 너무 화나요ㅡㅡ

쟈나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쟈나저씨 (221.♡.152.50)
작성일 12:34
참으로 염라대왕 면담이 필요한 자이군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20.♡.246.38)
작성일 12:35
광우라죠

인페이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페이즈 (222.♡.204.137)
작성일 12:38
저 사람은 병무청장으로 갔어요.

옐도님의 댓글

작성자 옐도 (24.♡.129.61)
작성일 12:47
솔직히.. 저 옆에서 학생 교수 모두 나서서 항의하고 즉시 도와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물론 워낙 갑자기 일어난 사건이라 당황했을 수도 있지만요

냥아치님의 댓글

작성자 냥아치 (59.♡.163.88)
작성일 12:50
다시 찾아보니 작년 2월 사건이네요.
1년도 안됐는데 왜 한참 된거 같죠...;;;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82.232)
작성일 13:17
저두 이 사진하고 , 무슨 의원 사지 붙들여 나가는 사진에 정말 큰 충격입니다.
포악한 권력을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죠. 
반드시 이 자를 체포해서 최고형에 처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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