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원짜리 프랑스 파인다이닝 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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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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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대신 시킨 저 라즈베리 주스는 한 잔당 15000원인데 달랏에서 자체 농장에서 유기농 재배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을 생각하면 어지간한 와인보다도 더 비싸더군요.
순서는 사진이 좀 뒤틀렸는데 교과서적인 프랑스 파인다닝의 예법을 따릅니다.
치즈는 과자나 아이스크림으로 응용했고요.
스테이크는 최상급 립아이 스테이크인데 소스를 와인을 응용했습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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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리어펠님에게 답글
저걸 한 상으로 차려버리면 전라도 전주 한정식 수준으로 상다리가 휠 겁니다.
Klaus님의 댓글의 댓글
@코미님에게 답글
아 그럼 저도 여건될때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는걸 몇번봤지만 도무지 배불러보이진 않았었거든요
영상에서 나오는걸 몇번봤지만 도무지 배불러보이진 않았었거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Klaus님에게 답글
이게 한그릇 힌그릇 따로 나와서 그래 보이는 거지 한국식으로 한상에 차려버리면 양이 상당합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달랏이면 베트남에서 가신거예요? 베트남서 18만원 음식이면 어지간한사람 한달소득 절반이상 아닌가요 ㅎㄷㄷㄷㄷㄷ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호치민의 최상급 레스토랑인데 저 쇠고기부터 해서 유제품, 과일 등을 달랏에서 자체 공수한다는군요.
달랏은 고원지대라서 어지간한 유럽 수준의 고급 식재료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달랏은 고원지대라서 어지간한 유럽 수준의 고급 식재료가 나온다고 하더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수육백반님에게 답글
아, 저 곳은 호찌민시에 있습니다.
물론 달랏 가시면 신선한 아티초크 딸기 우유 맘것 드셔보시고요.
물론 달랏 가시면 신선한 아티초크 딸기 우유 맘것 드셔보시고요.
아이리어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