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는 잘 했나?” 대치해 봄...(이거 만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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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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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제 나라에서 사적 권력에 취해 내란을 일으킨 이 위급한 때에, 어떤 미친 작자가 ”(왼쪽)니는 잘 했나?”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논리 그대로 한번 바꿔 봤습니다.
* 2차 세계대전 즈음 : 유대인은 잘 했나?(뭐 잘못한 거도 있겠지요? 그러니 유대인은 죽어도 싸!??? 네오나찌?)
* 조선 말기 즈음 : 조선은 잘 했나?(잘못한 거 있지요. 그러니 조선은 식민지가 되어도 싸!??? 뉴라이트?!!!)
* 1950년 6월 즈음 : 남한은 잘 했나?(잘못한 거 있습니다. 그러니 남한은 침략 당해도 싸!??? - 그럼 그 짝은 김일성 욕할 필요 없다는 거네?)
그 밖에도.........
결국 그 누구도 완벽한 이는 없었고 그럼 그 누구 잘못도 없는 건가요???
미친 건가요, 그냥 등신쓰레기인 건가요?
그럼 이렇게 한번 물어봅시다.
“당신은 당신이 마음대로 노래 부를 수 있고 그 영예를 누를 수 있게 해 주는 토대가 되는 이 나라를 위해 뭘 했는데???(요)
누구나 다 하는 투표하고 세금 내는 것 말고 더 뭘 했는데???(요)
당신보다 나이 어린 누구는 수억, 수십억 씩 기부도 했던데, 당신은 대체 뭘 했는데???(요)”
“니는 뭘 했는데?” “니는 (뭘)잘 했나?”
말을 하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바른 말을 하던가, 그게 아니면 그냥 입 닫고 있던가...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더니... 세상이 어지러우니 별 GR 같은 게 다...... #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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