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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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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심장병 대구 퇴근길에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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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온도 118.♡.85.18
2025.01.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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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끝나고 행진해서 국짐당사까지 갔습니다.

물론 가는 길에 빵빵거리는 차도 있었고,

내란당 당사 앞에는 경찰들이 인간 보호막으로

건물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분들이 동참했고 지치지 않는 용기를 보고 내란 주범들 뱃속의 욕심보다

우리의 희망이 확실히 힘이 세다는 걸 느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는 희망의 힘을 믿어 보려 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케케케롯 (118.♡.84.174)
20:45
안에서도 욕먹고 밖에서도 욕먹는 TK PK 이지만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no_profile slowball (223.♡.91.212)
20:46
대구에서 하는 게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XenneX (116.♡.11.44)
20:46
험지에서 애써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졸린눈고양이 (121.♡.109.42)
20:48
험지 대구에서 힘쓰는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no_profile okbari (220.♡.140.246)
20:48
고맙습니다!
이제는작가 (221.♡.202.179)
20:52
잘 될겁니다
희망은 힘이 셉니다
no_profile samdol (116.♡.67.203)
21:07
외로운 곳에서… ㅠㅠ
감사합니다.
demon (211.♡.210.166)
21:18
네질러 (175.♡.1.94)
21:33
고맙습니다.
no_profile 뿌리깊은나무 (121.♡.112.168)
21:41
두드리다 보면 언젠간 열리겠지요.
화이팅 입니다.!!!
흑미 (221.♡.49.197)
21:42
TK 이미지가 강해서 편견을 가질 수밖에 없네요. 싸하다 싶으면 역시 TK 맞더라구요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23:15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온도 (110.♡.113.197)
23:3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핫초코값은 해야죠 ^^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23:41
@온도님에게 답글 ㅎㅎ, 저는 과자만 조금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