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늦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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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2025.01.11 21:43
687 조회
2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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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찿아 가는중 세월호 어머니가 손에 쥐어 준 주먹밥 집에와 뎁히지 않고 먹었는데 맛있네요

댓글 8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5.36)
작성일 어제 21:45
정대만 못 봤는데 저 앞이나 뒤에 있었나 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21:47
@솔고래님에게 답글 정말 빛나더군요, 신기해서 찍었네요.
근데 전 저 이름을 몰라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21:49
@솔고래님에게 답글 지금 찿아보니 슬램덩크 쥔공이군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4.86)
작성일 어제 21:55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이름몰라도 워낙 강렬한 깃발이라 이번 집회들중에서도 단연 화제죠 ㅎ
작중 별명이자 저깃발이 작중에도 나올겁니다

우리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우리한잔 (118.♡.209.230)
작성일 어제 22:00
세월호 주먹밥을 보니 또 울컥하네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22:06
@우리한잔님에게 답글 예, 자리 잡고 따뜻한 주먹밥을 손에 쥐니 울컥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와서 먹었습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어제 22:27
고생하셨습니다

정대만을 놓치다니 아쉽군요. 오늘 꼭 보고 싶었는데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22:31
신세계 앞에 도착하니 앞에서 힘차게 펄럭이더군요
오늘도 깃발 흔드시느라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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