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의원 "신남성연대 단체방에 민주당 체포조 투입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동아 의원 : 민주당에서 출범한 민주파출소 소장 (가짜뉴스 대응, 허위조작 감시단 단장)
"민주 파출소 팀에서 17,000여명 활동하는 채팅방에 2명이 잠입해서 분석 중."
출처: 클리앙
...........................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선전죄 혐의로 '신의한수', '신남성연대' 등 유튜브채널 운영자들을 고발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감시단은 지난 10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신의 한수' 신혜식 △'신남성연대' 배인규 △'공병호TV'공병호 △'그라운드씨' 김성원 △'김채환의 시사이다' 김채환 △'김상진tv'김상진 등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허위조작감시단은 이들 유튜브 채널이 민주주의를 위협했기에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이다. 허위조작감시간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정당화하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하며 헌법과 법치의 심각한 법치를 심각히 훼손하고 내란 행위를 옹호했다"며 "형법 제90조 내란 선전죄에 해당된다"고 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커뮤니티에서 단순히 퍼 나르거나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내란 선동과 관련된 가짜뉴스를 퍼 나르는 것도 내란 선전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단순히 퍼 나르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고발하겠다"고 했다.
이하 생략
기사보기
.......................
위에 고발한 6명은 이전에 고발한 정치인 및 유튜버와 겹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치인 8명, 유튜버 4명 등 총 12명"
민주당이 이날 밝힌 내란선전죄 고발대상 :
권성동 원내대표와 나경원·윤상현·박상웅 의원을 비롯해 박중화 서울시의원, 박종철·정채숙 부산시의원, 홍유준 울산시의원 등이 포함됐다. 유튜버 중에서는 배승희·고성국·이봉규·성창경
기사보기
JINH님의 댓글
쟤네들 오늘 긁혔나보더라구요. ㅋㅋㅋㅋㅋ댓글마다 감시가 어쩌고 저쩌고 자유가 어쩌고 하던데 심한놈들 골라 신고중입니다.
저것들이 악다구니를 써도 본보기로 엄벌에 처해야 안 기어오릅니다
JakeJin님의 댓글
이번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합니다.
네이버도 저런거 색출하려고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건데 눈가리고 아웅하며 방관 또는 암묵적인 동조를 하고 있었던 거죠.
메이메이데이데이님의 댓글
아직 어리다 어쩌고 용서는 그냥 내란 선전하라고 풀어주는 거나 다름 없습니다.
metalkid님의 댓글